나비 초이스하고 맛집으로 출발..
먼저 사까시를 받는데 혀가 고추전체를 이리저리 돌아다니는데
너무 잘빨아서 그런지 쿠퍼질질..흘리고
바로 ㅋㄷ끼고 시작했습니다..ㅋㅅㅋ
그후 여성상위로 위에서 봉지꼽고 흔드는데
그 스킬때문에 움찔움찔 거렸습니다.
그 후 자세를 전환하여 나의 공격으로 나비의 봉지를
두드리니 나비도 흐느끼면서 흣.. 흣.. 거리고..ㅋㅋㅋ
저는 땀도 빼고 액도 빼고 얼마나 좋았게요
마무리하고 나비 젖좀 주물럭 거리다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