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 전화문의부터 친절하셔서 좋았네요.
다만 전타임 예약자 때문인지 시간이 좀 안맞아서 앞에서 조금 기다렸었습니다. ㅠ
우선 들어가서 첫인상에 바로 눈에 띄는건 얇은 허리와 골반!
사진처럼 진짜 허리가 얇습니다 ㅎ
다들 왜 그렇게 몸매 칭찬을 하시는지,
이건 꼭 직접 보시길..
서비스는 특별하다만큼 하드한건 없지만
기본적인 샤워서비스라던지 기둥애무, 알까시등
거르는것없이 해주는것만해도 즐달이죠.
보통 자기 할일 끝나면 자기 볼일 보거나
핸드폰 만지거나해서 뻘쭘했던 경우가 많았는데
옆에서 다정하게 케어도 해주고 마인드 좋습니다.
한국어능력이 조금 부족한게 흠이라면 흠이지만
내상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개인적인 속궁합도 잘 맞는거 같아서 재방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