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만지라고 들이대는 레깅스.. 너무나 인상적이네요
가라오케만 놀러다니다가 텐프로레깅스란곳을 처음 접해봤습니다
담당도 깔끔하니 맘에 들었구요
아 담당은 한대표
이아가씨는 뭐가 어쩌다 저쩌다 초이스보면서 일일이 설명해줘서
편했습니다
눈치보면서 만질라면 못만지게하고 정색하는 가라오케만 다니다가
먼저 만지라고 들이대는 레깅스.. 너무나 인상적이네요
그동안 놀러다니면서 왠 쌩돈을 날렸나 싶습니다
생긴지도 몇년된거 같은데 이제 저는 레깅스로 다니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