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야하게 노는 스타일은 아닌데 그날은 유난히 스킨십이 많이
땅기는 날이었습니다 나름 뽀뽀도 열심히 하고 스킨십 피아노도 열심히
쳤네요
초이스 볼때 많은애들중에 딱 삘곱힌애가 웃으면서 오빠 하면서 들어오니 아주 밑에 가 힘이 빡 하고 들어갔어요
외모도 귀엽게 생긴 애가 성격도 좋으니 흥분이 되더군요
바로 픽했습니다
가슴도 만져 보니 촉감도 좋아서 열심히 만졌습니다 그런데
애가 대화도 너무 웃겨서 하루 종일 웃다가 왔습니다 오랜만에
방문했지만 강렬한 밤을 보내고 온 거 같아서 기분 좋네요 항상
갈 때마다 잘 챙겨주는 권지용사장도 좋고요 이런 게 짧은 후기 남기고
갑니다 다들 즐룸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