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일끝나고 잠시 만나서 맥주한잔씩하고 노래방가고
시간이 자정이다되어가니 다들 집으로 하나씩 흝어집니다.
혼자사는 친구랑 같이 집으로 향하다가 스파이야기가나와서 마사지나 받자고
이야기를하니 두번생각않하고 바로 스파로 향했습니다.
이렇게 잘 맞는 친구였는지 그 때 처음 알았네요 종종 같이 가야겠습니다 ㅎ
출발하기전에 전화로 예약을 했고 도착해서 친구랑 돈을 뽑고 업소로 들어갔네요
계산하고 바로 샤워장으로 들어갑니다. 이 친구랑은 좀 서먹서먹했는데 샤워장에서는 ㅋ
근데 술을 조금 먹은게 알딸딸하니 잠깐이지 기분이 들떠있는상태라서 상관안하게되네요
샤워를하고 가운을 입고나와서 친구랑 담배를 한대 피고있으니 방으로 안내를해줍니다.
나와서 만나자는 이야기를 끝으로 방으로들어가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이모님이들어오셔서 정성스럽게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술은 그렇게 많이 먹은게아니라서 마사지의 느낌이 그대로 전달되어집니다.
머리부터 시작된 마사지는 다리까지 꼼꼼히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이모님이랑 재미있는 농담도 주고받으면서 마사지를 받다가
잠시후 찜통에서 수건을 꺼내셔서 몸에 덮더니 위로 올라가셔서 발로 밟아주셨습니다.
예전에 시골에서 어른들이 발로 밟아달라는 이유를 이해할 수 있는 순간이였습니다 ㅋ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전립선 주위에 오일을 발라 소프트하게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나가시면서 잘 받으라는 말씀과함께 퇴장하십니다.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샤방샤방 매니저의 냄새~ 향긋한게 시작부터 기분이 좋네요
들어오자마자 옷을 다 벗어버리고 빳데루 자세를 요청한뒤 똥가시서비스를 해줍니다.
똥가시서비스를 받는데 똘똘이를 손으로 잡아주면서 똥꼬에 혀를넣어 자극을 시켜줍니다.
멍하니 느끼면서 있노라니 똘똘이가 더 커집니다.
그리고 자세를 바꿔 제가 천장을 보고 누워있으면 앞쪽에 삼각애무 들어옵니다.
몸과 몸을 붙이면서 야릇하게 빨아줍니다. 똘똘이도 빨아줍니다.
잠시후 장갑을 장착하고 위로올라와 방아찍듯이 찍어버립니다 ㅋ
저는 순간 신호가 옴을 감지하고 자세를 바꿔 제가 올라가서 합니다.
신호가 올때쯤 또 자세를 바꾸다가 안되겠어서 발사해버립니다 ㅡㅡ,,
아쉬운마음을 청룡서비스로 날려버립니다.입에 가글을 머금고 쫙쫙 똘똘이를 한번더 빨아주는데
완벽한 서비스의 마무리였습니다. 역시 참으면 병이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