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희언니로 예약을 합니다.
소희언니 실제로만나보니.. 정말 난 아무것도 몰라요하는 눈빛으로 바라보시네요
풋풋함을 가지고있긴 합니다.
반응이 좋네요.
붕가붕가 들어가 마무리하고왔습니다.
간만에 즐겁게 놀다와서인지..
당분간은 결혼의 압박에 시달리지 않을거같은 느낌입니다.
그럼 저는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