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소맥으로 간단히 달리다가
단골인 슈퍼맨대표님과 간단한 안부인사하고???
바로 레깅스룸 하이킥으로 출발ㅎㅎ
저희 스타일을 잘아시다보니
대표님 바로 추천 들어가시더군요..
이쁘장하면서 잘노는애들로 잘해주셔서 항상 재미를 보았기에
이번에도 믿고 바로 오케이 했습니다.
두언니가 입장해 주시고 제 옆에 앉은언니 ..ㅎ
몸매좋고 얼굴 귀엽고.. 22살에 이름은 하은..ㅋ
팟 정말 마음에 들더군요 얘기도 잘받아주고 잘웃어주고..
술이좀 많이 취해서 이리저리 손이 왔다갔다하는 손에 이쁘게 몸 맡겨주시고 ㅎ
가슴에 얼굴도 묻고.. 놀면서 똘똘이 대면서 부비도 하는데..
싫은 내색 전혀 안하고 귀여운 미소와 코맹맹이 소리로 다 받아주더군요..
그날 회사일의 스트레스 때문에 제가좀 술도 마니 먹고
까칠했을 터인데 내색없이 잘받아주는게
연장을 안할수가 없는 언니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