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친구들이랑 스파올때는 이런마음을 먹은적이없는데
스파에 꾸준히 다니다보니 매니저들과 친해지다보니 추억이라는 단어를 감히 올리네요
랜덤으로보지만, 너무 자주오다보면 몇번은 봅니다. 그러다보니 계속 몇번을 같은언니를보다보면
섹파느낌이라고해야하나 아니면 동네에서 야쓰를 하는 섹한 동생이라고해야하나 ㅋㅋㅋ
뭐 그런 느낌인거같습니다. 언니들 자체가 서비스는 이미 널리알려진거같고
개개인을 몇번보면 성격도 알 수 있을거같습니다.
벌써 2년차 열씨미 달리고있는데 솔직히 현타온적이 거의 없는거같다는 ... 기억을 뒤짚어보면
이번에는 처음 선넘스파로 저를 데려온 친구와 달렸습니다.
지방으로 이사가서 이젠 일년에 몇번 볼까말까하지만, 이번에 오게되서 흥쾌히 달렸고
친구도 오랫만에 선넘스파에가서 실장님과 반가운 조우를 하며 샤워하고 휴게실에서 좀 떠들다가
관리사님이 기다리구계셔서 각자의 방에 들어가서 관리사님께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관리사님은 열씨미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이 관리사님역시 몇번뵈었더니 대화가 술술 잘 나옵니다 ㅋ
마사지 순서는 건식마사지 - 찜마사지 - 전립선마사지 한치의 흐트러짐없는 시스템
같은 서비스이지만, 매번 같은 감동 !
50여분의 마사지 시간이 끝나고 관리사님은 서비스 잘 받고가라는 말씀과 함께 나가시고
잠시후 제가 제일 기다리는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딸깍딸깍 멀리서부터 들리는 하이힐소리 ...
똘똘이가 스멀스멀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매니저는 들어와서 바로 옷을벗고....저는 이미 벗었고....
바로 똥가시서비스를 해줍니다. 들어오자마자 훅 들어오는 이 과감한 무브먼트...인정합니다.
빳데루 자세를하고 받고있으면 좀 ;;; 뭐라할까 왁싱할때 항문관리할때와 비슷한 느낌 ㅋ
왁싱할때는 뭘 어떻게 할 수 없었지만, 스파에서는 그냥 커지면 바로 꼳아버리면됩니다 ㅋ
하지만, 애무 서비스가 남아있으니 열씨미 참아봅니다.
잠시후 자세를 돌려 전면에 애무를 시작합니다.
저의 똘똘이를 자극시키기위해서 마구마구 핥습니다.
커지기시작하는 똘똘이 그리고 커지자 바로 콘을 씌우고 제 위로올라가 연애를 시작합니다.
저는 못참겠어서 제가 올라가 정상위를 하기시작합니다.
시작하자마자 위험신호를 감지하자 자세를 바꿔 뒤치기로하다가 쌀거같아서
다시 정상위로 하다가 매니저의 가슴을 빨면서 발사에 성공~
마무리로 청룡서비스를 받습니다.
꽉찬 서비스를 받고 친구와 나와서 실장님과 다시 커피마시면서 이야기를 하며 헤어집니다.
이것도 몇년뒤면 추억일꺼라 다소 웃기지만, 추억이겠죠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