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하여 룸에서 초이스를 하였습니다.
방으로 언니들이 입장하니,
그중에서 가장 괜찮은 재희 언니로 선택했습니다.
재희씨는 가슴이 D컵으로 풍만합니다.
술을 마시고 대화하면서 노래도 부르며 놀았습니다.
재희씨 노래방에서 근무했었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노래도 잘하는 군요.
오늘은 혼자와서 노래 좀 부르다 귀가하였습니다.
다음엔 친구들이랑 같이 놀러와야 겠네요.
일이 좀 안풀리는 게 있었는데 재미있게 놀다보니,
스트레스 다 풀고 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