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첫인상.. 너무이뻐보였습니다.
찰랑이는 머리카락부터 발끝까지...
정말오랜만에 느끼는 흥분의도가니. 미칠것만 같습니다.
그녀와 호흡이 맞아가는 지금.
오랜만에 느끼는 희열.
말로 표현할 수 가 없네요ㅋㅋㅋㅋ 그냥 죽여줍니다.
서비스부터 해서 말이죠
노아언니의 흔들리는 가슴을 바라보며 똘똘이를 흔들어재끼고있으니...
미쳐버릴거 같은게 아니라 그냥 미칩니다.
노아언니..한번씩 만나보세요 후회없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