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vvip 이용하고있지만 저번에도 로엠와서 엄청 만족해서 재 이용했는데 이번에도 너무 만족해서 후기 적어봅니다
이번에도 300만원 매니져로 이용했고 이소민매니저로 바로 예약했습니다
호텔로 예약하고 위치알려드리고 시간맞춰 매니져 접견했습니다
이소민 매니져 첫 이미지는 정말 장수빈매니져랑은 다른 느낌으로 정말 이쁘시네요 얼굴 보고
설레이는 감정을 느낀건 처음이였습니다 적당한 키 몸매 그야말로 환상적이네요
샤워하고 앉아서 대화좀 나누다보니 서로 통하는 부분도 많아서 너무 좋더라구요
옆에 누워서 서로 몸 만지면서 애무 하니까 설레이는감정이 너무들어서 놀랬네요
이번에도 너무 만족해서 돈아깝다는 생각은 전혀 안들었네요
오랜만에 설레이는 감정 만들어준 이소민매니져 정말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