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정말 오랜만에 룸즐달했습니다ㅋㅋㅋ
역시 이맛에 룸다니죠~ㅎㅎ
날씨도 꿀꿀한데 시간도여유있고 꽁돈도 생기고해서 레깅스로 향합니다
친구놈하고 동네에서 가볍게 포차 소주 한잔하고
새벽1시쯤 딱좋은?시간대에 도착해서 초이스한 15명정도?
가게는바빠보였는데도 아가씨들이 마침 부족함없이 초이스 볼 수있어서 타이밍도 참좋았다 싶었습니다
하얀피부에 섹기있고 귀여운 흰색레깅스를입은 아가씨를초이스~!
앉히고 이런저런대화를하면서 말도어찌나 귀엽고 이쁘게하면서 다가오는지
섹드립도잘받아주고 마인드가좋네요 ㅋㅋㅋ
진심같았는데 속은모르지만 본인도얘기하는데 너무재밌고 잘통한다며
눈빛이 야릇해지는데.. 그러다가 서로키스돌입하고 ㅎㅎㅎ
혀놀림이 어찌나야한지 키스하면서 똘똘이가 입질이옵니다
그렇게 달아올랐을때 먼저 제 바지안으로 손이 향하는....
이게왠 횡제입니까 ㅋㅋㅋㅋ
오빠꺼 맛있게다는둥 본인이 흥분했다는둥 ㅎ
그렇게 질척한시간을 보내다가 자연스럽게 뜨거운시간을^^갖습니다
암튼 꼭 질척한 시간뿐만이 아니라 여러모로 즐겁게놀다가
훌쩍3시간이지났네요
간만에즐달했는데 슈퍼맨대표님 여러모로 신경잘써주셔서
쩐만되면 얼른 재방문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