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하니 깨끗한 방이어서 놀랐습니다
방으로들어가서 음료수 한잔마시며 담배 한대 피며 대화타임
큐티하면서 섹시한 매력에 빠져들 알리스언니
담배를 물자마자 제 셔츠를 위에서 부터 반쯤 풀어 제 젖꼭지를 살살 만지작 만지작하는 알리스양
굶주린 여우의 모습으로 그대로 강제로 격정적인 탈의가 시작됐습니다
흰색블라우스와 검정 미니스커트를 벗기니 알리스양의 하얀피부와 대비되는 블랙속옷
레이스 달리고 화려한 속옷이 아니라 단정하고 깔끔하게 떨어지는 브라와 티팬티
이미 화난 제 분신에 BJ가 들어옵니다
입안가득 깁숙히 제 분신을 넣다 뺐다 약올리더니 자연스럽게 손을 이끌고
욕실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간단한 샤워만 하고 다시 침실로
흐름을 놓치기 싫어서 였을까 바로 또 쉬는타임없이 거친 키스와 애무
바로 장갑끼고 알리스양이 올라옵니다
방아질할때마다 출렁이는 가슴을 쳐다보고 있으니
"쳐다보지만 말고 오빠도 좀해줘" 하면서 젖가슴을 들이대는 알리스양
이쁜 가슴을 실컷 어루만지고 빨아주다가 자세를 바꿔 정상위로 재진입
수차례 왕복 운동끝에 따뜻한 알리스양의 그곳에 한가득 사정하고 마무리했어요
더 이쁜 언니들도 많고, 더 인기 있는 언니들도 많겠지만 저는 알리스양과 제일 잘 맞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