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는 말도 이뿌게 잘하고 마인드도 좋고 애무 들어오는데 애정어린 애무가 절 감동시키고~
제 왕 버섯이 어쩔 줄을 몰라하길래 빨리 하자고 서둘렀습니다~ㅋ
굶은 지 오래라서 확실히 빨리 발사하더군요...젠장...
쪼임은 그냥 보통~~~ 제가 기복이 심해서....오늘은 토끼데이더라구요^^;;;;;;
근데 다 끝나고 얘기하는데 아무리 봐도 얼굴이 제 스탈~ㅋ
외꾸보는 저에겐 힐링타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