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인드 유채를 예약을하고 시간에 맞춰갑니다....
간만에 마사지 받을 생각하니 부들부들 기분이 좋아지더군요...ㅎㅎㅎㅎ
160후반정도 되보이는데 얼굴 작고 이쁘게 생겨서 딱 내스타일~~~
인사하면서 팔짱끼는데 애교도 많은거같구 ㅎㅎㅎ
들어가면서 싱글벙글 ㅎㅎㅎ
샤워하고나와 마사지 받는데 시원하게 압조절 잘 하더라구요 ㅎㅎ
와우소리 날 정도로 시원햇던 마사지~~~
덕분에 몸 개운하게 풀린거 같구요
그간의 모든 피로가 눈 녹듯 사그라들엇습니다 ^^
확실히 오길 잘했다란 생각이 들엇어요~~~
서비스 시작해주는데 처음엔 간단하게 애무를 스타트하더니
이내 물건을 쭈쭈바 빨듯이 맛나게 빠는데 윽! 바로 터질 뻔
스킬들이 너무나도 환상적.....
더 이상을 버틸 수 없음을 직감하고 핸플요청하고 발사 햇어요 ....
좋으면서도 한편으로 이제 곧 헤어진다고 생각하니 살짝 아쉬움이...
마사지 이후 받은 서비스의 강렬함은
그 이상으로 좋았고 다음 방문이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