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비타민을 방문했습니다. 오랜만이라서 바뀐 매니저들도 있고
예전부터 보였던 매니저들도 있었는데 낮에 아리씨밖에 안된다고 해서 아리씨예약하고
갔습니다. 실장님이 친절하게 소개해주셔서 고민없이 바로 달려갔습니다 ㅎㅎ
사실 아리씨는 처음 보는거였고 프사로 봐서는 살짝 도도한? 느낌이 있었는데 실제로
보니 굉장히 잘웃고 귀염귀염하게 절 맞이해주더라고요^^그렇게 반가운 첫만남을 가진 후
바로 샤워타임~ 샤워BJ는 없었지만 굉장히 꼼꼼하게 타월을 이용해서 잘 씻겨줘서 좋았습니다.
말끔히 샤워 후 바로 침대에 누워서 본격적인 ㅅㅅ~위에서부터 시작해서 오밀조밀하게
잘 빨아주다가 제 동생놈을 덥썩 무는데... 와우 여태 받은 BJ 중 탑 쓰리안에 손 꼽는거 같네요.
단순히 빡빡하게 빠는게 아니라 츄파춥스 먹듯이 달달하게 빨아주더라고요~ㅎㅎ 완전 좋았습니다.
역립도 잘 받아줘서 저도 신나게 빤듯하네요 열 올린 후 ㅅㅇ을 시작, 여상위부터~
정상위 후배위 등 다양한 자세로 잘 즐겼습니다. 특히 후배위에서 매우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줬고
전체적으로 반응이 좋아 박는 맛이 살아있었습니다. 열심히 달린 결과로 저도 잘 뺐고
이후 뒤처리 과정도 깔끔하게 해줬습니다. 모든 서비스 이후에 시간이 조금 남아
대화를 나눴고 그렇게 빠빠이 했습니다. 총평을 내리자면 이미지보다 밝고 잘웃는 귀염귀염한
스타일이었고 몸매죽이고 떡감과BJ스킬도 일품이었습니다. ㅅㅅ반응도 좋고 적극적이였습니다.
재방문의사가 있지만 못본 매니저들도 많아서 다른분들도 만나고 싶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