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장하고 좋았던 미애 ^^
솔직하게 말하자면은 개인적 취향에 딱 맞는 그런 처자였는데
다른분들한테도 호불호가 그렇게 갈릴것같은 느낌은 아니였네요
애무부터 확실하게 해주던 친구였는데
뭐랄까.. 그냥 기분이 좋았네요
너무 잘맞는것같아서 너무 좋았던것같아요 ㅋㅋㅋ
미애같이 세끈하고 잘빠진 처자랑은
같이있으면서 너무 즐길만했던것같아요 ㅋㅋㅋ
미애 그냥 좋았네요 ~ 자주 봐야겠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