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찾은 선넘스파! 언제가도 항상 기분이 좋습니다.
언제가도 예약만 하면 금방 이용할수가있어서 편해서 찾는것도있지만,
서비스원탑의 매력은 거절할수없다는 ㅎㅎ
이번에도 간단히 예약만하고 들렀습니다.
친구랑 약속시간에 여유가 좀 있어서 찾았는데
역시 예약을 하니 들어가자마자 계산이 끝나고 바로
서비스해주신다고 씻을라고해서 겁나 빨리 씻고
마사지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마사지
1. 건식마사지
흔히들 받을 수 있는 지압을이요해서 몸 곳곳을 시원하게해줌
2. 스팀마사지
뜨겁게 적신 수건을 (물론 짜서ㅋㅋ) 몸을 다 덮어버리고
관리사님이 올라가서 허리부터 발로 눌러줌
3. 전립선마사지
거시기 주위에 오일을 바른다음 주물러줌
특이사항 = 똘똘이가 섬
마사지가 끝나고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매니저님 들어옴
1. 똥가시서비스
엎드리고있으면 알몸이 상태로 들어와서 똥꼬 빨아줌
2. 앞부분 애무 가슴 배 다리등 매니저스탈에 따라 애무해줌
3. 비제이
고츄애무임 설때까지 여러 자극을 이용해 똘똘이가 서게만들어줌
연애
발사할때까지 연기를 아끼지않고 해줌 ㅋㅋㅋ
부탁해주는 수위가 심하지않으면 대부분 매니저들 착해서 들어줌
개인적으로 가슴에 성감대가있어서 좀 추가로 몇번 요구했는데
잘 들어줬음 덕분에 죽어있었던 똘똘이를 몇번 살려줌
내 멘탈도 살려줌
자주가면 친해지고 좋음
그래서 편하고 잘해줘서 종종 이용함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