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초에 미애 한번 본 뒤로 계속 미애만 보고 있는 중임ㅋㅋㅋ
그동안 짧은 달림 경력속에서 제일 괜찮고, 집에서도 가까워서 진짜 애용 중
일단 와꾸나 몸매가 준수해서 너무 좋음. 본인은 너무 이쁘거나 하면 오히려 좀 쭈그러 들드라
그리고 당연히.. 못생긴 사람을 만나면 서지도 않고ㅋㅋㅋㅋ 저번에 후기에 속아서 건마 한번 들렀다가 내상 개쌔게 입은 기억이..ㅋㅋ
미애는 일단 그런 면이 좋고, 떡 칠때도 박음질 하는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씨가 너무 곱상함
확실히 성격이 좋은 사람하고 떡을 쳐야 한다는 선배님들의 말씀이 일리가 있는듯
이번째가 3번째였는데 기억해줘서 너무 고마웠고 총알 장전해서 이번달 말에 다시 한번 방문 각 재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