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한번 보고 싶어서 당장 다녀왔습니다ㅋㅋ
백수라 수중에 돈은 별로 없었지만 어떻게 긁어모으니 A코로 가능하겠더라구요ㅋ
그래도 후회없는 달림을 하고와서 이렇게 후기를 한번 작성합니다
우선 돈이 없는 상태로 간거라 제발제발.. 순방이라도 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갔는데
기대 이상이었음ㅋㅋ 갠적으로 호감인 얼굴형에 몸매도 딱 좋았네요
누워서 제 똘똘이를 오래 빨아주는데 그때 사정할뻔한 불상사가 있을뻔 했어요;;
겨우 참고 삽입했는데 속궁합이 정말 저하고 딱맞아가지고
키스 겁나게 해대면서 섹스하는데
써니가 너무 잘 받아주고 정말 뭔 여자친구마냥자꾸 들러붙어서..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진행됬는데 정말.. 일할 욕구 들게 하는친구.. 돈 좀 모아서 다음달에 질싸로 추가해서 만나보려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