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로이 눈팅 하다가 터미널이라는 업소가 눈에띄어 전화를
걸어 이것저것 여쭈어보고 예약을 잡았습니다 어쨋든 로라씨 예약하고
첫 대면한 로라씨 첫인상 와꾸 상 몸매는 상!! 상상이상이었네요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갔습니다ㅋㅋ 엄청 활발하게 웃어주시면서
바로 제 머리부터 발끝까지 애무를 해주시는데 너무좋아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요구하는거 다받아주십니다 손님 입장으로서는 정말 좋습니다 콘을 씌어주시고는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제가 위에서하면서 뒤로하기두 하고 ~ 가슴애무도 빼먹지 않았네요
몸매가 끝내주니 제가 할게 너무 많았네요. 시간이 이렇게 짧게 느껴진게 언젠지 모르겠습니다
즐달하고 로라씨에게 고맙다고 인사도 훈훈하게 하면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