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러 나오건지 아니면 즐길려고 나오는건지 모르는
예명에 어울리지 않는 섹녀 큐티
아담한 키 / 자연산 C 가슴 / 이쁜 핑유 가슴 / 뽀얀 피부를
가진 상태에 글램한 몸매를 무기로 삼아서 남자를 공략을 하네여
성격이 너무 좋아서 떨어지지 않는 상태에서 가슴과 엉덩이로
들이대는데 이걸 만질수 밖에 없고, 그냥 날 만져줘 하는 포지션임
서비스도 좋지만 침대에서 완벽하게 즐길수 밖에 없음
하녀 모드로 빨아주고 마른다이 서비스도 작살나고 하는데
역립이 진리입니다.
완전 즐기는 스타일인데 물많고 반응 지리고, 점점 강하게 하면
그만큼 격하게 반응이 오고 더 해달라고 하고 흥분할수록
미친 섹녀로 돌변 해버리는 큐티입니다.
이런 흥분한 상태에서 연애를 하게 되면 노빠꾸 스타일이고
흥분하면 스스로 클리를 문질러서 자위하듯이 하고
자기 동굴 속에 몽둥이가 들어가는 것과 거울에 비치는 떡상태를
보면서 더 흥분하는데 싸고 싶어도 못싸게 만들고 더 해달라고
더 깊게 박아 달라면서 더 연애를 오래 이어가는데 땀이 흠뻑
흘러서 완전하게 즐기는데 큐티 작살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