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이 보고 왔습니다.. 실장님 감사 ^~^
정안이 보고 왔습니다.. 실장님 감사 ^~^
이번이 두번째 인가 세번째 방문이네요.
일단 정안씨 추천을 받고 실장님을 믿어보고 예약을 했습니다.
40분 코스로 예약하고
걱정반 기대반을 하고 들어갔는데 첫인상 좋았습니다.
제가 키 작은 여자는 별로 안좋아해서 그런가?
키도 한 160 후반은 되보이고 와꾸도 평타 이상이고
제 마음도 열어주는 매력?을 느꼈네욯ㅎㅎㅎ
여기서 일 시작한지는 얼마 안된것 같구 ,,
흰색 셔츠를 입고 있는데도 가슴이 보이는 듯한 느낌이랄까
일단 씻고 나와서 눕고 애무 받고 역립 하는데 반응이 넘 좋네요.
가슴은 C이상 인것 같고 자연산입니다..
제가 튜닝 한것은 딱딱한 감이 있어서 별로 안좋아해서요.. ㅎㅎ 딱 제스탈이네요.
정상위로 하다가 뒷치기로 하는데 골반과 그 머리가 넘 섹시해보이네요
그래서 느낌이 확 올라와서 제 허리의 엄청난 힘으로 밀어 붙이고 마무리했습니다.
끝나고도 시간이 약간 남아서 이야기좀 하고 나왔네요..
제가 오늘 일 끝나고 힘이 없었는데 에너지 잘 받아갑니다.
보통 주말에 나오시는 것 같은데 월급 타면 재방문할게요
실장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