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실물초이스백마부대
② 방문일시: 며칠전
③ 파트너명: 셀틴
④ 후기내용:
어디가볼까하고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프로필을 보고!!!
실장님한테 전화를 걸로!!
주섬주섬 닥치는대로 걸치고 선릉으로 향합니다!!
먼저 셀틴언니를 보기를 하고 방에서 보고 마음에 안들면
바꿔준다고합니다
두둥...두둥...두둥...거리는 제 허약한 심장을 부여잡을채
문앞에서 노크를 하니 문이 open되면서 그녀가 보이네요
wow!!wow!! 한눈에 보기에도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백마가 제 눈앞에 똬악!!!
피부는 하얗고, 그냥 백마!!백마!!백마!!
저는 만족하며 소파에 앉아서 물을 한잔 마시며 손을 살며시 잡아봅니다ㅎㅎㅎ
그렇게 조금있다가 제 밑에서 ㄱㅊ가 꿈틀꿈틀되는 느낌이 들기 시작하면서
샤워하러 같이 들어갔습니다.
샤워는 별반 다를건 없구요 그냥 샤워타월로 살짝살짝 제몸을 닦아주더라구요
샤워는 뭐~같이해도 그만 혼자해도 그만이니까~
당당한 걸음으로 침대에 앉으니 저를 눕히고 바로 제 찌찌와 ㄱㅊ를 공락합니다
제 ㄱㅊ를 bj하는 솜씨와 제 ㄱㅊ를 만져주는 손목의 스냅이 아주 좋네요..
잠시 정신을 놓으면 거기서 발사할수도 있는 참사가 발생할 수 있기에 저는 꾹꾹 참고 또 참고
이제 그녀가 제위에 올라타서 위아래로 흔드는데 저도 거기에 박자를 맞춰서 흔들다보니
계속 퍽~퍽~퍽~소리가 방안을 감싸네요!!ㅋㅋㅋ
그리고 꽂은채로 휙돌려 제가 이번엔 위에서 흔들어줍니다!
음~찡긋찡긋하는 표정과 사아알짝씩 들르니 신음소리가 더 저를 흥분되게 하면서
오늘은 이만~발사!!!!
발사를 하고 뭔가 아쉬운게 아니고, 아~오늘은 그만이다!!이런생각이 드는정도의
좋은 느낌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