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실장님에게 전화를드렸는데 다른매니저는 마감이고
쉬멜분 계신다고해서
근데 오늘따라 왠지 색다른경험을하고싶은날이라그런지
프로필좀보다가 가슴이꽤큰분이계셔서 바로 빠른픽했습니다
가는길에 너무바람이불고 춥고 해서 빨리만나고싶네요
도착 후 잠시기다렸다가 안내도움받고 방에들어가는데
오~ 방분위기가 은은하니 너무좋네욧>< ㅎㅎ
추은몸을 씻고나니 아주상쾌하네요 목이마르던찰나
시원한 물을 주는데 사막에서 마치 오아시스찾은느낌이랄까ㅋㅋㅋㅋ
잠깐 대화좀나누다가 아 빨리 옷벗겨서 가슴빨고싶은거에요
그래서 마리 옷을 바로 후다닥 뱃기고 가슴을 엄청빨아버리는데
엄청 잘느끼나봐요 흐느적흐느적 그덕에 제 곶휴가 바딱 서버리네요
자 이제~ 제가 애무를받을차례가왔군요 BJ를 받는데
이렇게 잘빨아째끼는분은 올만이네요 아주 짧고굵은 BJ타임이였습니다
이제는 연애시간이왔죠 글래머러스한몸매를 뒷자세로바꿔놓고
콘을끼자마자 바로뒷구멍에꽂고 태크니컬하게 앞뒤로박는데
마리 신음소리 들어보신분? 진짜 귀르가즘장난아니네요
진짜 한 10분?정도 박다가 발싸~
정말 이친구 떡감너무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