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S
④ 지역명 : 금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지아
⑥ 업소 경험담 :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에 귀가하여 씻고 저녁을 먹고
앉아 있자니 아랫도리가 근질근질합니다..
몇일사이 업무가 너무 많아 달림을 못했었죠..
자!! 본격적으로 마음을 먹었으니 실장님께 연락을 드려 예약을 잡습니다!!
그리고 출발!!!!!!!
* 위치 및 교통 *
위치는 가산디지털단지 근처에 있으며
큰도로변에 있는 신축 오피스입니다. 외관, 내관 모두 신축답게 깔끔하며
이동수단 또한 어떤거냐에 상관없이 모두 편리합니다.
자차로 이용하시는 분들은 건물 내 지하주차장이나 주변 골목에 주차하시면 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분들도 버스를 타고 정류장에 내리시면
도보로 1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 매니져 *
자!!! 이제 주차도 했겠다. 실장님께 호수를 받아 올라감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그 기분은 심장이 터질듯한 설레임이 있죠 ㅎㅎ
그리고 문이 열림과 동시에 속으로 환호를 합니다.
지아의 첫인상은 큰키에 볼륨있는 몸매.
특히나 눈에 띄는 미드...
탱탱해 보이는 엉덩이.. 모든게 좋았습니다.
호불호없을 외모!!!!
그렇게 간단히 스캔을 마치고 앉아서 물한잔을 마시고 있는데..
이 언니 적극성이 좋습니다.. 옆자리에 앉더니 더듬기 시작합니다..
허벅지를 더듬더니 동생녀석이 궁금했는지 안부를 묻네요 ㅎㅎㅎ
어찌나 귀엽던지.. 그럼 동생도 보여줄겸 올탈을 하고 샤워를 하러감니다.
뒤따라오는 지아를 보는데... 올탈한 몸매는 더더욱 매력적이더군요.
샤워실에 들어가서 저는 이렇게 오래 씻기는 또 처음 이었습니다.
구석 구석 씻겨주며 마지막은 맛보기 BJ까지 ㅋㅋㅋ 아주 좋았습니다
누워서 잠시 눈을 감고 진정하려하는데 달려드는 지아
목을 지나서 삼각애무.. 그리고 사타구니를 지나서 동생녀석을 만났습니다.
마치 그녀는 당장이라도 뽑아서 먹겠다는 듯한 흡입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기분이 나쁘거나 아프지 않고 기분이 좋은 흡입이라 더더욱 놀랐습니다.
진짜 잘 못하는분이 하면 아프기만하고 별 느낌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더 몰랐던거 같습니다. 부드러운 혀로 사정없이 빨아주더니
지아도 살짝 흥분했는지 제 다리를 들어 응까시도 시전해 줌니다..
어찌나 짜릿짜릿한지... 긴장을 풀었으면 실수했을지도요...
이제는 위치를 바꿔 제가 몸을 타봅니다.
꼭지를 부드럽게 휘감듯이 빨아주니 몸에 경련이 살짝살짝 오더군요 ㅎㅎ
맞습니다.. 이 언니 반응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꼭지를 빨면 꽃잎을 어루만져주니 이미 흥건하네요.. 손가락을 살짝 가져다 넣어보니
신음이 터져나오며 꽃물도 흐르듯이 나옴니다...
그리고는 클리를 부드럽게 움직여주니 눈이 반쯤 풀리며 소리를 지르더군요...
너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흥분이 되어 삽입을 합니다.
정자세... 그리고 짐승으로 변한 그녀의 여상위,
밀쳐서 넘겨버리듯 돌려서 박아버린 후배위...
이 모든걸 정신없이 숨을 헐떡이며 방안에 신음으로 가득하게 박아줌니다..
정상에 올라와 시원하게 발싸를 하고나니 등에는 땀줄기가 흐르고
아래에는 정신 못차리고 분수를 뿜어대며 온몸을 벌벌떠는 지아가 보였습니다..
* 총 평 *
기분좋은 달림을 하고 와서 그런지 후기를 작성하는 내내 기분이 좋네요 ㅎㅎ
깔끔한 실내에 기분이 좋았고 기분좋은 매니져분을 만나 한번 더 좋았고
서비스, 마인드 모든게 좋았던 시간이였습니다.
시체족, 와꾸족, 서비스족 모두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