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업 야간에 SM 서비스도 가능한 화이트
호기심에 몇몇 플레이는 해봤지만, 화이트는
어떤 방식으로 진행 할지 궁금해서 봤네요.
무한 90분 코스로 결정하고 SM 플레이도 해보자는
식으로 화이트 방으로
화이트가 서비스도 강력한데 튜브 & 물다이 서비스가
잘 합니다. 화이트하고 이야기 하면서 SM 플레이할때
어떤걸 원하는지 서로 맞춰 보고선 페이스시팅, 프램플링,
롤플레이, 스팽킹, 욕플 정도 하기로 했네여.
컨셉은 실수만 하는 부하직원을 이상성욕을 가진 여사장에게 괴롭힘
당하다가 역으로 약점 잡아서 따먹는 컨셉으로 잡고선 플레이 시작
제가 무릎을 끓고선 화이트에게 발로 지근지근 밟히면서 시작으로
"이새끼 밟히는것 좋아하나봐?" 시작으로 "서버렸네" 하면서 누워서
제 꼬를 밟고 발로 압을 주면서 문질거리면서 욕플까지 하는데
몰입해서 찰지게 욕을 하는데 너무 귀에 팍팍 박히네여
화이트 프램플링 느낌 좋네여 ㅋㅋㅋ 계속 밟히고 발로 하는 기술
참 좋네요 그 이후 욕을 하면서 제 얼굴 위로 올라와서 보지를 보이다가
바로 앞아서 페이스시팅을 하는데 중간 중간 숨이 살포시 막힐때쯤 다시
벌리고 반복을 하는데 제가 골든샤워를 하고싶어도 아직은… 그전에
페이스시팅 전이나 후에넣으면 딱입니다. 도전 해보실분은 나중에
그러면서 이상성욕을 들켜서 침대에 눕혀서 화이트 엉덩이를 스팽킹
하면서 중간에 박으면서 "이런걸 원하냐? XX 같은 X" 하면서 때리면서
박고 때리고 박고 하다가 화이트 입에 강제로 제 물건 깊게 넣으면서
빨라고 하다가 다시 박고 하는데 그걸 다 받아주는데 대단 합니다.
그 뒤로 정상적으로 연애 하다가 마무리했네여
같이 샤워를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 나중에 오컨, 왁싱풀, 오모차놀이
궁금하다면서 이야기했는데 웃으면서 궁금하면 나중에 오라면서
역시 성격 좋은 화이트 때문에 도전 해봐야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