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운동에 매진 하는중이었는데
어제 저녁 결국 못참고 큐티하니에 다녀왔네요~
큐티하니에서 본 언니는 미애매니저인데 섹시하고 와꾸 잘나옵니다.
그동안 운동만해서 여자도 절제했는데 미애매니저 보니 아주 뜨끈했습니다.
굶주림에 헐떡거리다가 본것이라서 더 좋았나 보네요 ~~
실장님에게 핑크씨가있는 방안내를받고 들어가니 반겨주는 미애 매니저
우와 한눈에봐도 섹시하다는 표현이 어울리는 미애 매니저네요
서비스는 소프트한데 맛있게 먹는 소리가 너무 꼴릿하네요 ㅋㅋ
붕가붕가할때도 자극적인 소리때문에 얼마못가 발사를했네요
다 적기에는 부끄러운 내용이어서 여기까지만 할께요 ㅋㅋ
제가 보증하고 갈게요 미애매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