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간도 있고 여자가 생각이 나서 봐봐 실장님에게 연락을 드렸습니다. 오늘 오후 2시 30분 경에 이용하려고 하는데 가능하느냐고 물으니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실장님이 가르쳐 준 주소에 도착을 했는데 좀 일찍 도착을 해서 실장님에게 "지금 도착을 했다"고 문자를 보냈더니 바로 준비시키겠다며 매니저는 라희 언니를 볼 거라고 문자가 온 후에 바로 실장님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출입문 비밀번화를 가르쳐 주면서 무리한 요구를 하지 말고 노크를 두번 해 달라며 호수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실장님이 가르쳐 준 호수에 도착하여 노크를 하니 문을 열어 줍니다. 들어가서 쇼파에 앉아 있으니 라희 언니가 물 한 컵을 주었습니다. 마시면서 예명이 라희냐고 물으니 그렇다고 합니다. 베트남 언니였습니다. 거의 한국인 여자 같았습니다. 한국에 온지 6개월 정도 되었다고 합니다. 키도 크고 그런데로 이뻤고 가슴은 C컵인 것 같았습니다. 물을 마시면서 무릎을 만지고 소중에 쪽으로 손을 넣었더니 팬피를 입지 않고 있습니다. 페이와 팁을 주고 샤워를 하려고 옷을 벗고 사워실로 가니 라희 언니가 따라오지 않았습니다. 사워 서비스가 없는 것 같습니다. 사워실에 들어가 양치하고 씻고 나오니 라희 언니는 베트남 드라마를 보고 있습니다. 몸의 물기를 수건으로 닦고 침대에 올라가 누웠더니 라희 언니가 침대에 올라와 앉아 핸폰을 합니다. 그래서 나는 라희 언니의 소중이를 만지고 있는데 화장실에 다녀오겠다며 화장실에 가서 씻고 옵니다.
그래서 씻고 나오더니 팔을 벌리고 팔베개를 하개 하려고 팔을 뻗고 있으니 팔베개를 하며 안깁니다. 그래서 키스를 하니 받아 줍니다. 그래서 키스를 하며 가슴을 만집니다. 그렇게 끓어안고 있더니 라희 언니가 일어나더니 위로 올라가더니 내 오른쪽 가슴을 애무하더니 밑으로 내려가더니 내 고추를 애무하더니 고환을 애무합니다. 그 다음에 CD를 장착하더니 자기 소중이에 오일을 바르더니 여상으로 시작합니다. 그래서 나는 키스하며 가슴을 만지는데 라희 언니는 여상으로 펌핑을 합니다. 그래서 내가 끓어안고 내가 밑에서 위로 펌핑을 합니다. 그렇게 펌핑을 하는데 체인지 하자고 합니다. 그리고 라희 언니가 누었습니다. 그래서 위로 올라가서 먼저 키스를 하니 잘 받아 주었습니다. 그리고 삽입은 하지 않고 라희 언니의 양쪽 가슴을 번갈아 가며 애무하며 가슴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삽입을 하며 천천히 강하게 약하게 펌핑을 합니다. 꼭 끓어안고 느끼면서 펌핑을 했습니다. 그리고 체인지 하자고 하니 라희 언니가 엎드립니다. 그래서 뒷치기로 내 허리를 펴고 라희 언니의 엉덩이를 잡고 펌핑을 했습니다. 그리고 나도 허리를 굽히고 손을 집고 뒤에서 한 손은 땅을 집고 한 손은 가슴을 만지며 펌핑을 했습니다. 그러는 중에 라희 언니가 아주 엎드렸습니다. 그래서 다시 삽입을 하고 펌핑을 하니 깊이 들어가는지 아니면 느낌이 좋은 신음소리가 점점 커집니다. 그렇게 꽤 오래 느끼면서 펌핑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체인지 하자고 하니 라희 드러 누웠습니다. 그래서 키스하며 다시 양쪽 가슴을 번갈아 애무하며 삽입을 하고 펌핑을 하는데 꽤 오래 펌핑을 하니 사정 신호가 옵니다. 그래서 강하게 펌핑을 하다가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을 하고 포옹하고 있는데 라희 언니가 꼭 끓어 안았습니다. 꽤 오래 포옹하고 있는데 중에 몸을 풀고 누워 있으니 라희 언니가 CD를 처리해 주었습니다. 그라고 라희언니가 수고했다고 합니다. 그러더니 라희 언니가 먼저 화장실에 가서 씻고 나옵니다. 그래서 나도 사워실에 들어가 씻고 나와 옷을 입고 나오면서 라희 언니와 포옹한 다음에 수고했다고 인사를 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