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적인 마인드와 안되는거 없는 서비스!!
요즘 이런 매니저 찾기 힘든데 쉬멜 매니저는 서비스를 거의 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가끔 쉬멜을 보는 1인이기도 합니다
서비스를 쉬멜매니저한테서 찾다니 조금은 씁쓸한 마음도 들기는 합니다
예전에는 정말 서비스나 마인드 둘다 좋은 매니저들이 참 많았는데
코로나 이후로는 정말 찾아보기 힘들어졌더라구요~ 아마 비행기가 안떠서
그런거겠죠!?.. 언제 그런 매니저들을 또 볼수 있을지 참...
마리 매니저는 이쁘게 생겼습니다. 밖에서 옷입고 그냥 데리고 다니면
누가봐도 여자친구네~ 라고 할 정도로~ 프로필하고 거의 비슷하게 생겼어요
너무너무 착해서 정말 해달라는거 거의 다 해주는 매니저 입니다
자세도 이리저리 바꿔도 싫어하는 내색 하나 없이~ 정말 추천드리는 매니저입니다
소통은 번역기를 돌려서 해야하긴 하는데 한국어 조금씩 가르쳐 주면서
얘기도 하고 서먹서먹할 시간이 없더라고요~
이러면 안되는거 아는데.. 아마 또 보러 갈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