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요새 이 추운날씨에 내상만 입고 헛걸음을 한게 전부 잊혀질정도로
완벽했던 지수였던거 같다 진짜 기대 안하고 갔는데 처음 보자마자 와꾸 몸매 딱 보이는데
나도 모르게 차가웠던 시베리아 같던 내 얼굴표정하고 마음이 사르르 녹는듯한 기분이였다
마인드 자체가 탈 일반인이더라 진짜 안된다는거 뺴고는 다받아주려고 하는 모습이 너무 기특했다
떡감,스킬은 또 얼마나 좋던지 진짜 위에 올라타서 박히는데 못참고 싸버릴뻔한게 한두번이 아니다
진짜 찰지더라 또 몸매는 육감적이여서 얼마나 꼴리던지 위에서 박히는내내 진짜 출렁거리는 가슴 꽉 부여잡고
정신없이 박아댔던거 같다 마지막에 얼굴에 싸지르는데 진짜 평소보다 두배는 많이 쌌던거 같음
진짜 쾌감 최고조였던 지수였던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