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달림이 땡겨서 더블업에 방문했네여
실장님하고 스타일 미팅으로 선택된 섹시 매니져를
보기로 하고 준비 했네여.
엘베 문이 열리고 문앞에 서 있는 섹시를 보게 되었는데
나이스한 바디와 D컵으로 무장을 하고 있고 섹시한 룸삘 외모를
가지고 있어서 맛이 있을듯한!!!!
방에 들어가서 음료를 한잔하면서 대화를 하는데 텐션이 너무
좋은 섹시라서 대화도 즐겁고 대화 타임때도 가슴도 만져보고
몸매도 만져 보는데 탄력이 예사롭지 않고 운동한 몸매라서
만져보면 느낌이 좋을 수밖에 없죠.
홀복을 입고 있을때도 몸매가 좋은데, 섹시는 벗겨 보면 제 물건이
터질듯이 텐트를 칠수 밖에 없는 섹시한 바디 이죠.
그런 바디로 서비스를 해주는데 강력합니다. 서비스 전체가 강합니다.
그런데 못하면 서비스가 싫겠지만 너무 잘 해서 서비스 받는 내내
느끼는데 서비스도 잘하는데 하비욧할때 그사이에 껴서 비빌때
느낄수 있는 감각이 완전 증폭 되고 하비욧 마스터라고 할정도로
잘하네여.
침대에서 역립을 할때 잘 느끼는 편이고, 칭찬도 아끼지 않는 섹시고
몸의 반응은 정직합니다. 물이 많이 나옵니다.
연애는 반응은 뜨겁네여. 거기다가 섹을 좋아하고 즐기고 하는데
섹반응과 신음이 미쳤고, 특히 아래입이 예술입니다. 쪼이고 풀고 하는
능력이 제대로 연애 내내 강함 쪼임을 느끼면서 즐겼네여.
연애 이후에 좋았다면서 칭찬하는데 아무리 립서비스라도 이런 칭찬을
받으면 남자라면 흐믓할 수밖에 없죠.
섹시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나왔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