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귀여운데 섹시한 은혜 만나고왔습니다 저번에 한번보고 또 생각나서 만나러 갔는데
저번에는 소프트하면서 적극적으로 해줬는데 오늘은 저번과달리 좀 하드하게 저를 대해줍니다
저번에도 너무 만족하고 나왔었는데 그걸기억하는지 더열심히 적극적으로 해주네요
은혜는 정말 참된 매니저 인것 같네요 재방하길 잘했다는생각이 듭니다
은혜의 최강 무기는 애무입니다 애무로 저를 극한의 흥분상태로 만드는 그런 능력이있습니다
그떄 그게 계속 기억에남아 재방을하게 된 이유입니다 그 작은 체구로 여기거기 몸을 옮겨가며
정성스럽게 빨아주는데 마치 고양이같아요 그리고 전보다 수위가 더 썌졌고
저를 전보다 더욱더 만족시키기위해서 노력하는게 보입니다
이런마인드 장착한 여자 찾기 정말힘든데 보물을 찾은거같아서 정말 좋군요
작고 섹시한 고양이같은 은혜매니저 저혼자만 알고 먹고싶지만.. 그래도 나눠먹는 맛이있죠
정말 극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