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없다고 아껴쓴다고해도 항상 떡값은 못아끼네요..ㅎ
더군다나 보고싶은매니저가있으면 더욱못참는ㅠㅠ
전에 만났던 수정이를 이번달초에 만났습니다
가는길에 스무디하나 사다주니까 엄청좋아합니다
커피는 자기가 원래 안마신다고ㅎ 커피안사길 잘했죠
소파에앉아서 담배한대 태우는데 비흡연자인데도 제옆에와서 붙어있습니다
아직 옷벗지도않았는데 옆에와서 붙어있어주는...ㄷㄷ
씻김받고 간단히 애무하면서 맛보기타임가졌습니다
살살 웃으면서 애무만해줬는데 반응좋습니다
그뒤에 제위에 올라타서 수정이가 어마무시한 스킬로 몸을 애무합니다
똘똘이 아주맛있게 먹어주는데 목카시받다가 한번쌀뻔하고
알카시받다가 알맹이 녹는줄알았네요 하루종일빨아줘서..
이래저래 자세바꿔도 빼는거없어서좋고 저보다 더 느끼고 즐기는거같아서
같이있는시간동안 전혀 지루함이없습니다
마지막에 나올때까지 옆에 앵겨서 배웅해주는데 다음엔 꼭 애널.. 수정이애널이 일품이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