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월4일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빰빰
④ 지역 :이천
⑤ 파트너 이름 :제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언제나 새로운 언니를 접할때의 긴장감...설레임...
딱 봐도 이쁜언냐가 환하게 웃으며 맞이해준다...
동그란 눈...탄탄한몸매..갸름한얼굴...너무나 이뻤음....
게다가 슬림한 몸매에 빵빵해 보이는 가슴....하 너무좋다
딱 떡감좋게 생긴 몸매...
같이 샤워를 하고 침대에 올라가는데
제니의 수줍어 하는 표정이 가슴을 콩닥콩닥 뛰게한다...
먼저 립서비스를 받는데 BJ스킬 나이에 안맞게 능숙하네....
내껄 입에 물면서 나와 눈이 마주치는데.. 또 가슴이 콩닥콩닥.......... 미치게 뛴다...
나도 제니의 봉지를 살짝 맛본뒤 자연스럽게 정상위로 자세를 잡고...삽입....
수량좋고... 어려서 그런지 입구는 좁은편..
제니를 잡고 여성상위 자세로 유도해본다...
움직임도 뛰어나고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정말 귀엽다..
후배위로 자세를 바꾸고 절정을 향해 달려간다..!
신음소리도 커지고 결국 발사!
떡감좋고 신음소리가 사람흥분 제대로 시키니 절정의 순간에서
마무리할수있게해준다... 완전 즐달... 재접견 백프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