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함께 더블업에 방문해서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을
하고선 저는 럭키를 보기로 했습니다.
친구는 대기 시간있다고 해서 저 먼저 즐기고 오겠다면서
올라갔습니다.
반갑게 인사를 하는 럭키의 안내 따라 앉아서 대화 하는데
비흡연인 럭키라서 밑에서 피고 올라왔으니 패스하고 이야기 하는데
여성스러운 분위기로 맞장구를 쳐주면서 이야기 하다가 오빠는 어떻게
노는게 좋은지 물어봐서 물다이 서비스는 있지만 잘못한다면서 웃으면서
이야기 하는데 그냥 침대에서 화끈하게 놀자고 하고 같이 샤워를 하고선
물기를 닦고선 침대에 먼저 누워 있으면서 정리를 하고 물기를 닦고 있는
럭키를 보고 있으면 몸매가 좋죠
제 위로 올라와서 장키 / 단키로 슬슬 발동 걸리면서 부드럽게 하는 애무를
하고 BJ는 혀로 굴리면서 잘 빨아주네여.
살짝 손을 보댕이 가따 되었는데 이미 젖은것 보니 역립 하고 싶은 욕망이
강하게 들어서 눕혀서 키스를 하고선 럭키의 꼭지를 돌리고 혀로 팅기니
반응이 심상치 않네여 온몸의 성감대 인걸 캐치하고선 엄청 빨기 시작했는데
완전 젖는걸 확인 할수 있고 럭키를 뒤집어서 엉덩이를 흡입하면서 코박죽을
시전해서 소중이를 빠는데 그 빵빵한 힙사이로 빨때마다 물이 엄청 나오네여
더 하고 싶어도 헐떡이는 럭키의 반응을 보니 더 참을 수 없으니 바로 콘 장착
하고 무리없이 넣으면서 후배위 부터 시작하는데 피스톤 질 할때마다 서로
잘 맞았는디 엄청나게 물이 나오고 여상으로 자세를 체인지 하고선 위에서
박음질 할때마다 느끼는 럭키의 섹한 표정과 밑에는 물로 젖어 버린걸 느끼니
마무리는 키스를 하면서 정상위로 달리고 발사를 했네여
끝나고 나서도 살짝 럭키를 애무하면서 노는데 계속 흥분이 되는지 물이 넘치는
럭키와 장난 치다가 나왔는데 완전 즐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