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3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쉬작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시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쉬작에 전화하니 실장님이 괜찮은 처자가 있다고 추천을 해주는데 믿어 보기로 하고 예약을 합니다.
시아가 환한 미소로 저를 맞아줍니다. 모델처럼 압도적인 기럭지가 저를 므흣하게 만들어주네요.
와꾸는 정말 세련되고 예쁩니다. 슴가도 몸매와 딱 매치되는 수준으로 큼지막하구요.
얼른 달려 들고싶은 마음이지만 시아언니가 먼저 BJ을 시작하고 살짝 달아오를때 쯤 바로 제가 역립시작 시아언니가 적극적으로 반응을 해 주네요.
잘 익은 그녀의 꽃잎을 살살 벌려가면서 크리마사지를 해주니 아주 죽을라고하네요 .
시아의 신음소리에 제가 더 흥분이 됩니다. 몸이 너무 잘 익었다고 표현해도 될만큼 잘 관리되어있는 시아의 몸을 한참 빨고나서 콘끼고 정상위로 시작해봅니다.
살짝 아파하더니 바로 느낌이 오는지 거칠게 박기 시작하네요. 밑에서 박자 맞춰주면 아주 죽는거 다들 아시죠?.
시아가 유연하게 움직여주니 쾌감은 몇백배로 증폭이 되서 제 존슨을 돌아버리게 만드네요 .
서너가지 체위를 바꿔가며 20분 쯤 했나 잘받아주고 허리도 열신히 돌려 주네요.
후배위로 마무리하고 땀좀 닦으니 딱 5분남네요 아쉬운맘 뒤로한채 재방문을 기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