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정+3] 1년반만에 다시 보게 되었지만, 여전히 가성비 갑의 갑의 퀄러티에, 오히려 더 이뻐지고 완벽해진 비쥬얼과 변함없는 싱싱함과 쪼임에, 다시금 은정이 정주행해야겠네요~^^
[고은정+3] 1년반만에 다시 보게 되었지만, 여전히 가성비 갑의 갑의 퀄러티에, 오히려 더 이뻐지고 완벽해진 비쥬얼과 변함없는 싱싱함과 쪼임에, 다시금 은정이 정주행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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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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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문 일자 : 11/16
2. 업 소 명 : 강남 칼라
3. 파트너 명 : 고은정+3
4. 요약 보고
▣ 한줄평 : 왠만하면 잊어질만도 한데, 그간 이적했는지 은퇴했는지 알 수 없어서 아쉽기만 했던 은정이를 다시 보게 되었는데, 여전 아니 오히려 더 이뻐지고 완벽해졌네요~^^ 절대 +3 클라스가 아닌데, 갯수가 적어서 그런거 같으니, 이쁜 슬림 라인 선호하시는 분이라면 닥치고 강추드립니다~^^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그새 더 세련되고 성숙하고 이뻐진 비쥬얼이였고, 천상지희의 다나 느낌까지 나는 미모가 되었네요~^^
2) 키/몸매 : 아담슬림의 정석이였던 그 몸매가 여전히 변함없이 군살1도없이 미끈하면서 정말 라인도 이쁘네요~^^
3) 피부 : 역시 어린 피부라 부드럽고 군살도 없고, 타투도 없었고, 촉촉한 찰짐도 좋았습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100% 자연산 아담사이즈로 부드럽고 민감한데, 모양도 참 이쁘네요~^^ 꼭지도 작고 부드럽고 깨끗하고 민감했습니다~
5) 봉지상태 : 하나도 안 변했더군요~^^ 여전히 싱싱 탱탱 좁보입니다~ 입구부터 안쪽까지 꽉 차고 제대로 쪼여줍니다~ 여전히 어린 싱싱보가 쩌네요~^^
6) 봉지털 : 자연 그대로 상태로 무난한 숱과 길이, 굵이를 가지고 있어서 보빨할때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리얼하게 잘 느끼고 부들거려서 역립 재미도 좋고, 피스토닝 재미도 좋았습니다~^^
2) 신음 : 방 위치때문인지 신음소리를 내기보다는 음미하듯 앓는 스타일이였습니다~
3) 애액 : 여전히 물이 많네요~^^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여전히 밝고 사랑스러웟고 대화도 재미있었습니다~ 대화하면서 연초 흡연했습니다~
2) 서비스 : 별도 샤워서비스는 없었습니다.
3) 자세 : 시간상 정자세로만~^^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무조건입니다.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참 오랜만의 재접이라 조금은 걱정도 했는데, 오히려 더 이뻐지고 완벽해져서 다시 되찾은 보물같았습니다~^^ 가성비 최고의 명품이네요~^^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드디어 고은정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작년초에 열심히 봤었는데, 서로 몇번 시간대가 안 맞기도 하고 코로나 초기 확산되는 분위기다 보니, 이래 저래 못 보게 되나 어느새 1년반이나 지나서 다시 보게 되었네요~
오랜만이라 설레이는 마음으로 안내받은 룸으로 가서 입실을 하니, 은정이는 여전히 긴 머리 아담하고 슬림하고 이쁜 와꾸와 몸매였는데, 와꾸는 좀 더 이뻐지고 세련된 느낌이였는데, 전에는 아이유 느낌이 좀 났는데, 이번에는 걸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다나 싱크가 보였습니다~^^
룸복으로 오버사이즈 셔츠라 처음에는 몸매는 잘 안보이더군요~
일단 쇼파에 앉으니, 바로 물을 전해주면서 우리 예전에 우리 본 적 있지 않냐고 먼저 말해주더군요~
그 사이에 어찌 지냈는지 물어보니, 자기도 작년 5월에 코 수술하고 그 이후로 코로나로 대략1년간 출근하지 않다 다시 출근하기 시작했다네요~
어쩐지 출근부에서 안 보이길래, 이적이나 은퇴를 한 걸로 알고 아예 찾지를 않게 되서 복귀 사실도 몰랐던거였습니다;;
그래도 다시금 은정이를 볼 수 있게 되서 다행이였는데, 요새는 개인사정이 있어서 평일에는 적은 갯수만 하고, 주말에 주간조로 나오고 있다더군요~
짧은 시간안에 그간 밀린 수다를 다 떨수 없기에 대략적인 출근정보를 얻었으니, 이제 차차 보면서 풀어가야 할 듯 했습니다~^^
그렇게 잠시 대화하면서 흡연을 했는데, 연초랑 전자담배를 다 피웠습니다~^^
그리고는 샤워를 하기로 했는데, 샤워는 따로 했는데, 제가 씻고 나오니, 바로 오바사이즈 면티를 벗었는데, 검정색 속옷 차림의 몸매가 들어났는데, 여전히 군살없이 미끈하고 이뻤습니다~^^
속옷마저 벗고나니, 아담하고 이쁜 자연산 슴가가 들어났는데, 너무 이뻐서 튜닝인 줄 알았는데, 달림할때 보니, 100% 자연산이더군요~^^
그리고 꼭지도 탱글하고 이뻤고, 몸매도 허리라인이 잘룩하고 슬림하고 이뻤고, 피부도 잡티나 타투 없이 깨끗했습니다~^^
솔직히 이 정도 비쥬얼에 +3인거는 정말 가성비 최고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출근갯수나 출근율 등을 감안해서 페이를 책정하신거 같은데, 볼수만 있다면 은정이는 가성비 참 좋은 친구인 듯 했습니다~
여튼, 제가 먼저 씻고 나와서 기다리니, 이내 은정이도 사워를 마치고 나왔길래, 바로 눕혀서 가벼운 뽀뽀를 하고는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역시 탱글하고 부드럽고 민감해서 바로 바로 움찔거렸습니다~
다만, 아직까지는 신음소리는 거의 없었습니다~^^
그렇게 슴가애무를 마치고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가려니, 은정이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났는데, 살며시 손으로 배를 가리길래, 배애무는 하지 않고 바로 보빨을 했습니다~^^
봉털은 자연산으로 치골부터 대음순까지 적당한 숱에 직모 스타일이였고, 냄새도 안나고 깨끗했습니다~
여전히 송봉지도 깔끔하고 깨끗했는데, 별 반응이 없어서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이미 촉촉하게 젖었었습니다~
얼마간 전체적으로 속봉지를 핧아주었는데, 봉짓살도 부드러우면서 생생했고, 여전히 민감하고 잘 느꼈고, 물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러다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주무르면서 클리를 핧으니, 잘 느꼈고, 질입구를 집중적으로 핧으니, 이내 허리까지 들린 채 부들거리면서 느꼈습니다~^^
후빨도 빼지 않고 잘 느꼈는데, 후장도 참 이쁘고 깔끔했습니다~
다시금 클리를 핧으니, 잘 느껴서, 물도 상당히 많이 나왔고, 보빨 내내 연신 부들거리며 느끼면서도 신음소리는 거의 없었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을 준비하면서 클리와 질입구를 만지니 잘 느꼈고,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역시 좁고 싱싱했습니다~^^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도 어루만지기도 하고 끌어안고서 귀와 목 애무를 하면서 박았는데 잘 느꼈습니다~
그러다 제가 상체를 세워서 박으면서 클리를 만져주었는데, 클리가 제대로 흥분해서 탱글탱글하면서도 민감했고, 온몸이 들썩거리면서 느꼈고, 오늘 대화가 길어서 다른 자세는 하지 않고 정자세로만 강하게 박다가 그대로 사정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그리고는 각자 마무리 샤워를 하고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 퇴실을 했습니다~
1년반에 다시 본 은정이... 어쩌면 1년반을 기다렸다가 다시 봐도 좋은 은정이였습니다~
이제 은정이 출근계획도 알았으니, 자주 봐야겠네요~^^
다만, 갯수가 너무 적어서 앞으로 다시 볼때 걱정이 되었지만, 확실히 가성비 정말 좋은 친구였습니다~
그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