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휴게든 오피든 가리지 않고 잡식성으로 여기저기 다닌 편인데
보통 한국 매니저들은 당연히 대화가 어느정도 잘 통하긴 하지만 여기서 빛나랑은 이상하게 공감대도 잘맞고 대화가 되게 잘통했던거같네요
그래서 서비스고 섹스고 뭐고 하기 전에 한참동안 대화하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가지고 친밀감도 형성되고 그러다가 서비스 받고 섹스하고 이어진거다보니까 기분 더 좋았던거같기도하네요
연애다운 연애 교감으로 이루어진 그런 연애를 하고 온거같아서 너무 재밌게 시간 잘 보내고 온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