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순하고 착한 매니저 만난거같음 ㅋ
뭐 당연히 매니저가 싸가지 없으면 내상이지만 미애는 뭐 싸가지 없다고 치면 그 정반대의 성격이었음 너무 착했음 ㅋ
성격이 좋다보니까 친해지기도 되게 좋았음
보통 매니저들이랑 대화를 나누는 편은 아님 굳이 대화하기 좀 힘드니까
근데 미애는 먼저 말도 잘 걸어주고 장난도 잘쳐줌
생각보다 말도 잘통하고 은근 재밌었음 얘기하는 시간도
그러다가 서비스 들어와줄때도 업무적으로 들어와주는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들어와줘서 더 좋았고 서비스 받다 섹스까지 자연스럽게 넘어감 ㅋ
착해서 그냥 도란도란 얘기하면서 자연스럽게 다 진행된거같아서 뭔가 편하고 좋았음
역시 여자는 착해야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