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업에서 화이트를 보게 되는군요.
화이트는 섹시한 고양이상 룸필 외모에
160 중반에 키에 슬래머 몸매에 이쁜 C 컵 가슴(의느님 손길)
인데 점만 더하면 D 컵이라 불릴 정도로 좋은 가슴에 몸 전체에
탄력이 넘치는 화이트 매니져
방에 들어가서 보니 하이텐션에 파이팅 넘치면서도 여성스러운면도
많으니 팔색조 같은 느낌이랄까
애인모드도 강하고 물다이 마른다이까지 전부 가능하니 골라 받는 재미도
있고 아니면 처음이면 전부 다 받아보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화이트를 볼때는 80분 무한샷으로 들어가서 모든 서비스를 받아봤는데
물다이에서는 밀착해서 타는 바디와 똥까시 알까시 등 서비스를 구사를 하는데
오랜만에 물다이에서 하비욧을 하는 도중에 장비를 착용해서 1차전을 하는데
화이트의 몸에 아쿠아의 반짝임과 예술적인 허리돌림에 넋을 놓고 쪼이면서
섹시한 표정과 자기가 먼저 느끼는 표정을 둘다 볼수 있는데 그때 계속 가슴을
만지면서 물다이 위에서 한발 찍
정리 후 침대에서 쉬다가 깔끔하게 왁싱된 이쁜 소중이를 보고 있으면 빨고 싶어지니
마음것 빨아도 되니까 극진상만 아니면 전부 받아주는 화이트 입니다.
그 이후로 화이트가 BJ와 애무를 해주는데 특히 BJ할때 입보지인데 강약 조절 잘하고
목까시 시전하다가 중간에 완전히 삼켜버리는 화이트를 보면 대단하다고 느끼네여
이제 2차전을 하는데 소울 붕이라서 제가 원하는대로 상황에 맞게 맞춰서 달리는데
전부 받아주고 같이 즐기는데 거기다가 잘 느끼는 타입이라 물이 많이 쏟아짐
이차전도 무사히 끝내고 나면 시간이 남을때면 나갈때까지 끝까지 한발 더 뽑을려고
하는 화이트를 보면 섹욕의 화이트라고 보면 딱인것 같네여
그만큼 돈이 아깝지 않게 합니다.
나올때 자기도 2:1 한다니까 나중에 찐하게 즐겨보자면서 유혹하는데 나중에 도전
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