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랑 나비한테 릴레이코스 서비스 제대로 받고 왔어요
마사지가 물론 주목적이었다고는 하지만 어떻게 서비스를 제껴놓고 얘기할수 있겠습니까 ㅎㅎ
솔직히 둘이 릴레이로 들어오긴 했다지만 어느정도의 비교는 됐고
지나가 먼저 들어왔고 나비가 나중에 들어왔으니까 당연히 첫 번재보다는 두 번째가 조금 더 지연시간이 긴걸 감안해서 어느정도 둘을 비교해보자면
일단 둘 다 사이즈가 빠지는 스타일은 아니었는데 조금 더 제 취향이었다고 한다면 처음에 들어왔던 지나였습니다
그리고 마사지 스킬 자체는 솔직히 둘이 비슷비슷했었고
서비스 스킬에서 조금 갈렸는데 지나는 일단 먼저 들어온거고 빠르게 서비스 진행해서 빠르게 제가 절정에 도달할수 있게 하는 스킬을 가졌었습니다
그리고 나비는 두번째로 들어온것 치고는 생각보다 빠르게 절정까지 끌어줬습니다 처음도 아니고 두 번째인데도 나비의 서비스 스킬에 생각한것보다 훨씬 빠르게 절정까지 갔던것같아서
서비스 자체의 스킬 먼저 들어왔냐 다음에 들어왔냐 감안했을때는 나비가 조금 더 좋았던거같네요
종합적으로는 어느정도 균형추가 맞아서 다 좋았다고 볼 수 있겠네요 만족스러운 릴레이코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