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을 맞은 팔이 욱씬욱씬 하기 시작했지만
전화를 때려봅니다
10분 후에 갈건데 바로 볼 수 있는 언니 있나요??
예.... 민지 있어요 잡아드릴까요?
예 잡아주세요
씻고 방에 입장하니
머리는 노란 갈색, 어깨에서 가슴까지 타투
짧은 원피스에 양반다리로 보이는 빤쓰
아무렇게나 삐져 나온 브라끈..
허스키한 목소리, 연초 담배..
10년 전 채팅에서 만나 모텔로 갔던 21살 아가씨가
생각납니다 플필 설명이 "날라리 여고생 느낌"(.....)
날라리 여고생이라기 보단 가출 여고생 느낌입니다 ㅠ
첫 인상과 달리 욕도 안하고(....) 잘 웃으면서
이쁘게 행동하네요 착하네요
슬슬 발동 걸어 키스 후르룹~~ 혓바닥 잘 빨아 먹습니다
눕혀넣고 젖꼭지 낼름 낼름 하니 낑낑 거리네요
밑에 쪽 손 슬쩍 대보니 미끈미끈 만져집니다
가열차게 젖꼭지를 입으로 낼름낼름 쪽쪽~~~
아래 물이 점점 차오르니
자세 바꿔 올라타서 왼쪽 오른쪽 번갈아 쪽쪽 낼름낼름~
아래로 내려가니 한눈에 봐도 핑크빛으로 싱싱합니다 ㅋㅋ
이거 아까워서 먹을 수도 없겠어요 ㅠㅠ
경건한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혀를 살짝 대봅니다
아~~ 분명한 소리가 처음으로 나옵니다
좀 더 과감하게 혀를 더 돌려서 뱀처럼 핥으니
물이 완연하게 쏟아져 나오네요
이제 욕심이 생깁니다
69로 자세 바꿔 빨리면서
21살 아가씨를 보내버릴 방법을 생각합니다
시미켄 형님의 강의를 떠올리며
가지고 있는 온갖 스킬을 다 동원합니다
제코와 입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액체로 범벅이 됩니다 ㅠ
숨은 가빠지고 찬물이 쏟아지길 기다리는데
10초쯤 지나자 어린 아가씨의 소중이가 걱정됩니다
보내는 건 다음으로 미루고 본 게임 들어갑니다
정상위로 으쌰으쌰 고개를 숙이니 들락날락 보이네요
뒤로 하자
고양이 자세로 뒤에서 붕가붕가 상체 세워
가슴만지면서 붕가붕가. 어린 언니가 큰 소리냅니다
마지막 마무리 정상위 자세 바꾸고 다리 쫙 벌리니
아까보다 더 진한 진홍색 조개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ㅠㅠ
한 손으로 오른 가슴 만지고 한 입으로 왼쪽 가슴 빨고
ㄲㅊ로 박아박아 알차게 꼼꼼하게 부비고 문대다
시원하게 발싸!!!
아..기가 다 빨린 거 같아요..
이말이 빈 말이 아녔으면 미션 성공입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