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를 만났을때 저는 일단 외모에 만족했습니다 웃으면서 반겨주는데 참 좋더라구요
들어가서 옆에 앉아서 애교 살짝 부리면서 물을 갖다주는데 너무 귀여웠네요 ㅎㅎ
샤워를 하고 나와 침대에 눕자 웃으면서 제 위로 올라타서 키스를 해줬습니다
조금 찐하면서 분위기를 깨지않을 정도의 키스 그리고 내려가서 부드럽게 BJ해줍니다
혀를 이용해서 여기저기 빨아주며 알도 건드려줍니다 이미 폭발하기 일보직전인 자지를
수지가 콘을씌워주면서 여상위로 시작했네요 좀 두꺼운 편이라 끝까지 넣으니 느낌이 좋은가 보더라구요
수지가 잠깐 멈칫하길래 제가 허리를 이용해 한번 튕겨주니 신음소리가 확나면서 가슴이 출렁출렁~
아주 꼴릿했습니다 그래서 혜연이를 눕히고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서 박았네요
가슴과 얼굴을 보면서 열심히 박다가 뒤치기로 마무리를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