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을 엄청 좋아하는 나. 난 스타킹 변태. 특히 검은색 스타킹 강추.
그래서 재방문하게 된 셀린느.
이번에 가서는 60분짜리로 했음.
어쨋든, 결제하고 실장님하고 노가리좀 풀다 방으로 안내받음.
관리사 이름은 혜리 관리사. 나이는 20대중반에 글래머에 이쁜 얼굴. 혼혈같은 얼굴임.
백치미 스타일이고 수위가 쎔. 로미로미도 잘함. 손의 압이 다름. 경력도 오래됐음.
그래서 로미로미 한 50분간 아무것도 안하고 심신을 회복시켰음.
요즘 많이 피곤해서 그런지 근육이 많이 뭉쳐서~~
나머지 10분간 스타킹 신은 발로 풋잡도 하고 힐링 받았는데 2분뒤 사망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