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보는데 황제코스 2:1 포핸드가 눈에 띄었다
가격도 이정도면 진짜 저렴하다고 생각했다
여자 2명끼고노는데 이정도 금액이라니 이건 거자 아닌가싶었다
그래서 바로 질러버렸다
처음에 들어서서 기다리는데 정말 2명아 아가씨가 들어온다
바로 애니 매니저와 미나 매니저다
내가 너무 기분좋게 나와서 이름까지 외워왔다
야동에서만 보는 2:1을 내가 직접 경험하고있으니 정말 기분이 좋았다
모두 올탈로 서로의 몸을 만지작 거리면서 노는데 묘한 흥분감이 느껴졌다
한명은 귀엽고 한명은 섹시하고 둘다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어서
침대에 누워 여기서 놀다 저기서놀다가 정말 이 흥분감이 식을 겨를이 없다
정말 재미있었다
그리고 정말 포핸드가 와 위아래 뭐 그냥 싹다 자극해주니
진짜 이건 몸이 활처럼 막 휘어진다 입도 2개라 더 황홀했다
집에와서 후기 쓰고있는 내가 현타가 느껴진다
아무래도 조만간 한번더 받으러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