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수요일날 달렸던 후기입니다
민아매니저 처음 봤는데요
처음이라 조금은 불안했지만, 전화를 해보니 세세하게 설명해 주시는 실장님이
맘에들어 예약을 잡았습니다.
보내 주신 주소로 찾아가니 안내받고 노크하니 문앞에서 반갑게 맞아주며, 방으로 안내해주네요.
얼굴은 제 취향은 아니었는데 일단 서비스하고 마인드가 좋다고하여
입장하였습니다
마인드는 좋아요... 친절하고 애교도 있고~
같이 샤워하고 나갈라는데 붙잡아 세우고 입으로 해주는데 똘똘이가 바짝 스네요~
침대에 누우니 바로 서비스 시전을 해줍니다..
입술부터 목, 가슴을 지나 똘똘이를 집중적으로 서비스가 들어옵니다.
작은 입으로 해주는거라 그런지 느낌이 올라해서 한템포 쉬면서 자세변경...
역립을 마치니 장화를 신겨주더군여...^^
아래에서 서비스를 받다가 자세를 체인지 해서 슴가를 만졌는데 탱탱하면서
자연산 슴가...후덜덜 너무좋다 좋아...
똘똘이를 넣어 움직이니 천천히 느끼기 시작합니다..
이래 저래 자세를 바꿔가면서 해도자세에 맞게 몸을 옮겨주며 받아줍니다..
느낌이 슬슬와서 온다고 말해주니 허리를 격렬하게 움직여주더군여..ㅋㅋㅋ
마무리 하고 샤워를 하고 조만간 다시 오겠다는 말을 남기며 안아주고 나왔습니다..
마인드 좋고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좋았네요
내상 입을 일은 없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