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수요일 오늘 밤 하얗게 불태우고 왔습니다
뜨겁고 잊지못할 소중한 시간이였네요
잊지 못할 기억을 선사해준 그녀의 이름은 플레이 새로이입니다
플레이 갈때마다 인기가 많아서 보고 싶어도 보기 힘들었던 새로이
오늘은 우연치 않게 타이밍이 맞아 새로이를 접견하기로 합니다
160정도에 아담한 키에 슬렌더한 몸매.. 그리고 엄청난 외모까지..
오늘 섹시미가 아주 잘 강조되는 옷을 입고 있네요 흰피부에 뚜렷한 이목구비
남자라면 누구든 좋아할 외모를 가졌습니다
대화면에서도 잘 다가와줬습니다
웃음도 많은 편이고 적극적인 부분도 매우 좋았습니다
동반샤워할때 꼼꼼한 샤워서비스와 끈적한 비제이 선사까지..
새로이와 보내는 시간이 야속하게 빨리가기만 합니다
손과 입이 하나가 되서 애무서비스를 해주는데 따뜻한 느낌이 매우 좋았습니다
마른 다이에서는 키스도 잘 받아주고 슬림한 몸매가 제 스타일이여서 그런지 아주
떡감이 아주 좋았습니다 일품 그자체였네요
왜 지명이 많은줄 접견해보니 알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