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살짝 더워지네요 다시
친구들과 술한잔 하면서 역시 여자이야기가 빠질수가없죠 허허
10시 ㅂㅂ 치고 친구한놈이랑 같이 제가 자주가는업장 의정부에 천사 업장을 다녀왔네요
저는 세라 를 초이스받고 다녀왔고 친구놈은 기억이난나네요 여튼 만족했다니 그걸로 PASS~
말해주신 호실로 들어갑니다~~ㅎㅎ 즐떡하러 들어갑니다
오우? 생각이상으로 괜츈한데요 ? 왜이친구를 첨보지 ??ㅎㅎ
여튼 대화를 해봤는데 말도잘통하더군요 붙임성이좋아서 사람을 업시켜준다고나할까요 ㅎㅎ??
아님 저랑 코드가 잘맞은걸까요 ?? 둘다라고 생각하고싶더군요 ㅎㅎ 이야기후 샤워실로 들어갑니다
오후~ 몸매가 착하고 만족스러더군요 매끈하구요 ㅎㅎ
샤워끝내고 나와서 등판도 잘닦아주고 서비스도좋네요 연애가 정말좋았어요 왜그러냐... 우선 제기준 좁보입니다
제가 꽤나 묵직한 동생을 달고있어서요 ㅎㅎㅎ 정말...최고였어요 신음소리 그리고 섹할때 표정부터
너무 제가원하는 느낌이였어요 ... 이친구 아마 제가 당분간 쭈욱 계속 지명으로 미친듯이 볼꺼같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