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9.27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코인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예승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정말 오랜만에 오피방문이였습니다
요즘 마사지의 그 꼴리는맛에 빠져있었는데
화끈한맛이 그리워서 오피로 다시 갈아탔습니다
코인방문해서 예승이 만났는데
제가 오피를 좋아했던 이유를 다시금 알려주는 그런 예승이와의 시간이였습니다
큰가슴 흔들며 위에서 흔들어주는데 그때 깨달았습니다...
아맞다 내가이래서 오피를 좋아했었구나.... 라는 생각이 머리에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제가 박을때는 아무생각없이 맛있다는 생각만 가득한채로 막 박았던것같습니다
서로의 야한소리만들리며 박다가 딱 사정하고나서 예승이 알몸을 보니 다시 설라고헀습니다
다음번에는 가격더 추가해서 투샷으로 방문해야겠어요 너무 좋았습니다